직접적인 대책 전무, 특단의 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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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교 의원 |
서 의원은 17일 대전, 대구, 충남, 충북, 강원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강원도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4명의 학생이 자살을 선택하는 등 지난 6년간 총 17명의 학생이 자살했다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5.6명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일만큼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강원도 지역 청소년들의 경우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7명의 학생이 자살을 선택했으며, 올해의 경우 8월까지 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지난해 전체 학생수의 2배가 늘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강원도의 경우 참담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업무보고 자료에서는 청소년 자살과 관련된 직접적인 사업은 찾아볼 수 없었다.”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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