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15 개정교육과정 실천가 100人 프로젝트 기본과정 실시

강사윤 / 기사승인 : 2018-10-15 17: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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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으로
▲올림포스호텔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 수업실천가 100人 프로젝트 기본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장우삼)이 지난 6월 1일과 2일 양일간 인천 중구에 소재한 올림포스호텔에서 정찬필 외 27명의 강사를 초청, 2015 개정 교육과정 수업실천가 100人 프로젝트 기본과정을 중‧고등학교 교원 각각 100명, 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대 변화에 따라 교육의 변화 요구가 거세다. 그러나 아직도 변화 요구를 어떻게 잘 담아낼 것인지에 대해 담론 수준의 논의만 무성한 것이 현실이다. 

 

이번 과정은 교육에 대한 변화 요구가 거센 가운데 교육의 변화 핵심을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 실천’으로 정한 인천시 교육청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원 각 100인의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진행하는 것이다.

수업실천가 100인 프로젝트는 기본과정 15시간, 적용 2개월, 심화과정 15시간, 적용 4개월, 수업실천 나눔 순서로 진행되며, 기본과정은 수업의 관점을 바꾸기 위한 거꾸로 교실 캠프이다. 

 

심화과정은 1차 8월 6일~7일, 2차 8월 8일~9일 (사)미래교실 네트워크와 협업으로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사상최대 수업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또 이번 연수는 기본과정으로 7명 정도의 팀에 전문가 1명을 매칭하여 진행하는 실습 위주의 활동중심 연수로 종료 후 바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용현여중 남일성 교사는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 위주의 연수를 통해 수업의 관점을 바꾸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능력을 갖출 수 있어 이후 수업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며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교육혁신과 배제천 과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역량중심 교육과정이 교실에서 구체적으로 구현되도록 지속적·체계적으로 교사들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수업 변화에 대한 교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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