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사제동행 프리허그데이'

강사윤 / 기사승인 : 2018-10-29 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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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중, 사제동행 프리허그데이와 가을 맞이 등교길 오케스트라 연주
학생들의 정서불안과 일탈행동 예방 위한 자발적 프로그램 운영
▲‘사제동행 프리허그데이 & 가을맞이 등굣길 오케스트라’행사 사진 <사진제공 : 북악중학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북악중학교(교장 정광인)가 10월 19일(금) 오전 8시부터 북악중학교 정문과 운동장에서 창의체험활동부(부장 정은영, 기획 김도연)소속 학생회와 오케스트라 동아리 뮤즈(지도 정지원)의 주최로 ‘사제동행 프리허그데이’를 개최했다.

북악중 동아리인 창의체험활동부 주최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포옹를 하며 즐거운 등교길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추진한 북악중 학생회는 ‘사제동행 프리허그데이 & 등교길 오케스트라’를 매년 1년에 봄 1번, 가을 1번 총 2번 자발적으로 주최하며, 정문 앞과 운동장에서 사탕과 초콜렛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날에는 운동장에서 오케스트라 동아리 뮤즈의 구성원들이 다양한 악기로‘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천사소녀네티(Saint tail)OST-Main theme’,‘Por una cabeza(영화‘여인의 향기’OST)를 연주하기도 했다.

오케스트라 동아리 뮤즈는 음악에 관심이 있는 25명(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클라리넷, 타악기)으로 구성됐으며, 정지원 음악교사의 지도 아래,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하여 꾸준히 연습하고 있는 동아리다.

정광인 북악중학교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일방적인 전달 위주의 교육이 아닌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불안, 일탈행동, 학교부적응 등을 예방하고 사제 및 교우 간의 신뢰관계를 쌓아, 거시적으로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 또한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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