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학교의 동교동락 ‘가을을 찾아 떠나는 가족 여행’

강사윤 / 기사승인 : 2018-10-29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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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중, 학부모와 조부모, 교사, 마을 어르신 들 함께 하는 즐거운 여행 떠나
▲ 남이섬 중앙에서 가을을 배경으로 한 단체사진 <사진제공 : 북악중학교>

북악중학교(교장 정광인)가 지난 10월 18일(목) 동교동락 프로그램 ‘가을을 찾아 떠나는 가족 여행’을 열었다.

동교동락은 ‘마을과 학교가 만나 즐거운 프로그램을 함께 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성북구청의 지원을 받아 정릉3동 주민 센터와 북악중이 함께 여러 가지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경로당에서 봉사하는 ‘스포츠 마사지 및 이침’과 ‘우리 동네 음악이야기’, 정릉3동 주민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인 어르신 컴맹 탈출 ‘컴퓨터반’, 북악중에서 운영한 ‘반려식물 체험 및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번 여행은 성북구에서 3대가 거주하며 효를 실천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학부모-조부모, 정릉3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실시했으며, 총 39명이 참가했다.

여행에서는 ‘겨울 연가’로 유명한 남이섬과 호반의 도시 춘천을 들렸으며, 다. 중년의 딸(며느리)과 노년의 어머니, 아버지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정광인 북악중 교장은 인사말에서 여행을 함께 한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이 자리는 효 사상의 중요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뜻있는 행사로 우리학교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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